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2013년 정식 서비스 (문단 편집) === 4월 3일 --역시나-- '''없'''데이트 === 언제나 그렇듯 이미 고인이 돼버린 던전을 한번더 시체훼손하는 하향패치가 이루어졌다. 언제나 그렇듯 쓰잘데기 없는 인터페이스를 만지작 거리는 걸로 패치 노트를 채우는 것도 물론 이루어졌다. '너도 엔젤 나도 엔젤'이라는 이벤트로 충격과 공포로 남자들에게 엔젤 의상을 기대로 입혀버리는 만행 이벤트를 시작했다. 그것보다 더 문제는 비위적인 측면의 문제점도 있지만 없데이트가 계속되는 상황에 운영자들의 멘트가 4월동안 이 이벤트로 때우겠다는 말투가 섞여 있어서 질타를 받고 있다. 허나 여기까지 봐도 그저 그럴듯 하였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엔샵이라는 엔씨소프트의 캐시샵에 랜덤성 아이템이 나오는 행운의 보물함이라는 [[마비노기|키트류 아이템]]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4월 17일까지 한정판매.] 무분별한 랜덤성으로 극마무기의 재료들과 육각 보석 결정, 부활 부적과 이글거리는 보석, 3차 클베 시절 있던 하얀 모래바람, '''흑룡장식상자'''가 나오자 한달에 2만3천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거기에 이중과금을 무는데다가 도박성이 짙은 캐시템이 나오는 게임에 뭘 기대하냐며 유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블소 망했다고 한탄하고 있다. 잊으면 안되는 게 '''블소는 오픈한지 1년도 안 됐다.''' 그야말로 '''운영진이 멍청하면 대작도 쓰레기가 된다'''는 걸 여지 없이 보여주고 있는 사례. 더불어 '''역시 엔씨는 안 된다'''는 대표사례. 항간에는 '한 게임사가 운영 중인 게임을 버릴 때 쓰는 수법을 쓰고 있다'며 조만간 망해버릴 거라는 극단적인 비난을 하기도 할 정도로 유저들의 반응이 참으로 심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